사회 사회일반

율촌 공익법인 '온율' 설립 外

율촌 공익법인 '온율' 설립


법무법인 율촌이 사단법인 '온율'을 설립하고 공익활동에 나선다. 율촌은 다음달 3일 출범식을 열고 더욱 적극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대법관 출신인 신성택 고문변호사가 이사장을 맡고 우창록 대표변호사와 윤세리 대표변호사, 강희철 변호사, 박은수 고문변호사, 강석훈 변호사가 이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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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율은 취약계층 중학생을 위한 대학생 봉사단체 '시드 스쿨(Seed School)' 후원을 비롯해 법률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다양한 자원봉사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바른, 亞 국제중재 경향 설명회

법무법인 바른은 25일 오후 2시 서울시 대치동 바른빌딩에서 영국계 로펌 '앨런 앤 오버리'(Allen & Overy)와 공동으로 '아시아 내에서의 국제중재 최근 경향'을 주제로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국제중재의 증가 배경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최근 국제중재 동향 △중재기관별 선호도 △최근 변화된 중재규칙 △국제중재 승소를 위한 조건 등의 주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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