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기능성 항균도마 출시… 네오플램 '마니코·콤비'


주방용품 네오플램이 항균물질이 함유된 기능성 도마 ‘마니코(Manico)’와 ‘콤비(Combiㆍ사진)’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마니코는 스탠딩 손잡이를 추가한 항균 도마로 도마를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콤비는 도마와 칼갈이 부분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기능성 도마다. 손상된 칼날을 바깥쪽 칼갈이로 갈아 주고 안쪽 칼갈이로 부드럽게 마무리해주면 쉽고 간편하게 칼을 갈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네오플램의 기능성 도마는 편리하고 간편한 조리를 위해 개발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특히 미국 마이크로밴의 항균 물질 마이크로밴 성분이 함유돼 있어 박테리아,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 번식을 차단하고 제품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항균 효과가 지속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