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월드 투데이] "경험·리더십 부족으로 카트리나 대처 실패"

“Inexperienced disaster response managers and a lack of planning, discipline and leadership contributed to vast federal failures during Hurricane Katrina.” “경험 없는 재난담당자, 계획 및 규율과 리더십의 결여 등이 (지난해 여름) 허리케인 카트리나 대처에 실패한 요인이다.” 미국 백악관이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카트리나 보고서’에서 미국은 연방ㆍ주 정부는 물론 개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의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