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희·강원대등 32개 대학, 입학사정관제 신규 계속지원 대상 선정

SetSectionName(); 경희·강원대등 32개 대학, 입학사정관제 신규 계속지원 대상 선정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5일 경희대와 강원대 등 32개 대학을 '2009년도 입학사정관제 계속지원대학 및 신규지원대학'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계속지원대학은 건국대(충주)ㆍ건양대ㆍ경북대ㆍ경원대ㆍ경희대ㆍ공주대ㆍ목포대ㆍ배재대ㆍ부산대ㆍ서강대ㆍ서울시립대ㆍ서울여대ㆍ아주대ㆍ인하대ㆍ전남대ㆍ전북대ㆍ전주대ㆍ조선대ㆍ충남대ㆍ충북대ㆍ한림대ㆍ한양대ㆍ홍익대 등 23개교다. 신규지원대학은 강남대ㆍ강원대ㆍ광주교대ㆍ광주과기원ㆍ단국대ㆍ부경대ㆍ성신여대ㆍ숭실대ㆍ진주교대 등 9개교다. 이들 대학에 대한 지원금액은 신청금액ㆍ평가결과ㆍ입학사정관 채용규모 및 입학사정관 참여전형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확정된다. 교과부와 대교협은 앞으로 외부 전문가를 포함하는 점검단을 구성, 선정된 대학에 대한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해 추진 사업 내용의 적절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성행경기자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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