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서울경제 TV SEN] 현대차, 신차 효과로 주가 초강세

서울경제TV SEN플러스 남은우 멘토는 “현대자동차가 환율 우려를 딛고 강한 반등세를 시현하고 있다”며 강세 흐름을 예상했다. 남 멘토는 현대차가 7월부터 신형 쏘나타 및 제네시스 효과를 볼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남 멘토는 “올해 임단협이 본격화되는데 중도 실리계열이 노조지도부로 재신임을 얻었다는 사실을 볼 때 대규모의 파업등은 없을것으로 판단되는 점은 중요한 포인트”라며서 “미국시장 판매호조가 이어지면서 2분기 매출이 23조6,000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2조3,000억원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