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GS25 3,000개 매장에서 알뜰폰 판매

GS25는 전국 3,000개 매장에서 알뜰폰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GS25는 이들 가맹점에 휴대폰 모형과 요금제 및 상품설명서를 진열할 수 있는 알뜰폰 전용매대를 공급했다. 또 알뜰폰 개통을 희망하는 고객 정보를 GS25에서 개통사로 바로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GS25는 앞으로 2종의 폴더폰을 비롯, 3종의 3G 스마트폰, 최신 LTE폰 등 총 10종을 판매한다. GS25의 알뜰폰 판매와 개통, 통신서비스는 KT 알뜰폰 통신사인 ‘홈’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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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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