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신세계 강남점, 럭셔리 와치 페어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0~14일 ‘럭셔리 와치 페어’를 열고 15개의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의 럭셔리 시계를 한자리에 선보인다. 까르띠에, 불가리 등을 비롯, IWC, 바쉐론 콘스탄틴, 오데마 피게 등 하이엔드 럭셔리 시계 브랜드 제품 360여점이 판매된다. 행사 기간 중 200만, 400만, 600만, 8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5만,10만,15만, 20만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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