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대우건설 '상생협력 및 하도급 거래' 협약


대우건설은 29일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에서 562개 하도급 협력업체들과 ‘상생협력 및 하도급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서종욱(왼쪽 두번째)대우건설 대표와 권오석(“ 세번째) 성보개발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이규준(왼쪽)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 회장과 박상용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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