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believe we should not invite other countries as was done by Great Britain and by the French in the past.”
“과거 (G8 정상회의 때) 영국ㆍ프랑스가 했던 것처럼 다른 나라를 초청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년 순회 의장국 자격으로 G8(선진7개국+러시아) 정상회의를 주관할 러시아의 이고르 슈바로프 대통령 수석보좌관이 8일(현지시간) 내년 G8 회의에는 중국ㆍ인도 등 신흥 경제대국을 초청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