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나도 기부를 많이 하오!

Two very well-dressed women entered the business office and approached an executive. “Sir,” said the one who was dressed up in gorgeously embroidered colthing,“we are soliciting funds for the welfare and rehabilitation of the women of the underworld. Would you care to donate?” “Sorry,” replied the man, “but I contribute directly!” 아주 잘 차려 입은 여자 둘이 기업체 사무실에 들어와서는 한 중역에게로 다가갔다. “선생님, 저희는 윤락가 여성들의 복지와 후생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좀 주시지 않겠습니까?” 화려하게 수놓은 옷을 입은 여인이 말했다. 그 중역이 대답했다. “죄송하오만 나는 그 사람들에게 직접 기부하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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