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손오공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완구 론칭

'4단 변신 장난감' 크리스마스 선물로 딱!


손오공은 12일 EBS 애니메이션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완구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3등신 비율의 귀여운 동물이 주인공인 ‘최강전사 미니특공대’가 4단 변신 ‘특공 트랜스웨폰’으로 출시된다. 리얼한 사운드와 함께 빛의 권총, 폭풍의 기관총, 바람의 검, 불꽃의 활까지 총 4단으로 변신하는 ‘특공 트래스웨폰’은 그 동안 미니특공대 완구를 기다려온 아이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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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특공대 완구는 ‘트랜스웨폰’을 시작으로, 특공 트랜스 4단 합체변신 로봇 제품과 액션 피규어 등이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손오공의 신제품들은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점 및 가까운 완구 전문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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