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어린이 환경작품 공모전 등을 통해 새해에도 환경 지킴이와 지킴이 육성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22일 현대제철 양재동 서울사무소에서 ‘어린이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환경 지킴이로 나선 어린이들과 새해에도 환경 사랑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환경교실은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환경 지식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환경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운영중이다.
올해에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인천과 당진ㆍ포항지역 초등학교 14개교 500명과 지역 아동센터 500명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