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기웅이 KBS2 시사교양 프로그램 ‘야생의 발견’에 출연, 감각적인 아웃도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기웅은 지난 19일 10년지기 배우 홍승진과 함께 힐링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웅은 생애 첫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며 대자연 속에서 여행의 자유를 만끽했다.
‘숨겨진 대한민국의 비경과 경쾌한 익스트림이 함께하는 감성여행 다큐멘터리’라는 야생의 발견 컨셉트에 맞게 박기웅은 여름을 대표하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아웃도어 티셔츠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이후 홍승진과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네파의 블루컬러 아웃도어 자켓을 통해 편안한 느낌의 아웃도어 스타일링 감각을 뽐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본 박기웅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블루컬러의 아웃도어 자켓이 박기웅과 잘 어울렸다”, “박기웅의 색다른 발견!!!”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기웅이 야생의 발견에서 매치한 아웃도어 자켓은 네파의 S/S 신제품인 ‘인터홀 자켓’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파 인터홀 자켓은 배색 포켓과 배색 지퍼 등을 사용해 스포티하면서 깔끔한 륙을 연출한다. 방수와 투습 기능이 뛰어난 인터홀 자켓은 젊은 층과 연령이 있는 층까지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