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비디오·학습지 병행/새교육프로그램 개발/큰나무 열린교육

교육용 비디오업체인 큰나무열린교육이 영상 및 학습지 교육을 혼합한 프로그램을 개발, 프랜차이즈사업을 펼치고 있다.큰나무열린교육(대표 홍달흠)은 11일 비디오 교육과 학습지를 병행하며 매월 평가시험을 치루는 「큰나무」라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체인점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큰나무」는 기존 학습지교육이나 과외 개념이 아니라 학생들이 비디오와 학습지로 스스로 공부를 한 뒤 매월 정기적으로 평가를 받는 학습법이다. 이 회사는 초기 30호점까지는 가맹비나 로열티를 받지 않고 인테리어 및 이벤트비용까지 전액 지원할 방침으로 다만 교재와 영상자료등 초도물량으로 2천만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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