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속에서도 의료계의 전문인력 채용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약무직(약사)를 모집한다.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병원 홈페이지(www.snuh.org)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청주성모병원은 신입 및 경력 간호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를 병원 홈페이지(www.ccmc.or.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면접, 신체검사 등으로 이뤄진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는 임상교수를 초빙한다. 모집분야는 영상의학과(의사 면허 증 및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이며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병원 홈페이지(http://recruit.samsunghospital.com)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국립암센터는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모집한다. 응시원서는 병원 홈페이지(www.ncc.re.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임상병리사를 모집한다. 응시원서는 병원 홈페이지(www.cmcvincent.or.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 한국산재의료원(www.kmedi.or.kr)은 대전중앙병원장과 인천중앙병원 약제팀장을 모집하며 울산대학교병원(www.uuh.ulsan.kr)은 임시직 임상병리사를 뽑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