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가레이다] 한·미 의원외교협의회 10일 개최

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대북 현안 등 한반도 안보, 한·미 경제통상 문제, 21세기 세계경제 현안 등 3가지 의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며, 회의 결과를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회의에는 한국측에서 국민회의 이동원(李東元) 유재건(柳在乾), 자민련 김허남(金許男) 김선길(金善吉), 한나라당 한승수(韓昇洙) 조웅규(曺雄奎) 의원 등이, 미국측에서는 에드워드 로이스 하원의원(공화) 등 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양정록기자JRYA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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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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