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휠라, 제시카고메즈 모델로 발탁

휠라코리아가 25일 세계적인 인기 배우 제시카 고메즈가 기존 휠라 모델인 빅뱅과 함께 앞으로 6개월간 ‘휠라 이온’ 토닝화를 비롯해 신발 및 의류 제품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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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고메즈는 지난 7월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첫 번째 휠라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이번 달 하반기 출시되는 휠라의 신개념 토닝화 ‘휠라 이온(E+ON)’의 지면 광고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그녀의 균형 잡인 몸매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이미지가 타깃 소비자들의 이상형과 일치하는 데다, 전 세계적으로 패션아이콘으로 알려진 제시카 고메즈가 휠라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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