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더 뉴 재규어 XJ의 2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나연, 신지애 프로와 함께 하는 ‘2012 재규어 골프 클리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재규어 브랜드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두 선수에게 직접 레슨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이번 행사는 서울 남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투룬 골프연습장에서 진행된다. 최나연 프로는 2월28일, 신지애 프로는 3월7일에 하루 2회씩 총 4회에 걸쳐 재규어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월에 더 뉴 XJ를 출고한 고객 중 각 전시장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1대 1 원포인트 레슨 기회가 주어진다. 팬 사인회와 기념촬영도 이뤄지고 재규어 윈드자켓, 골프모자, 최나연ㆍ신지애의 사인볼 등 다양한 기념품도 함께 제공된다.
최나연∙신지애 프로와 함께하는 2012 재규어 골프 클래식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