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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예비신부 한지혜, 꽃남 이민호와 연인호흡
나를 미소짓게 하는~ 행복한 커플! 귀여운 커플!
이재원기자 jjstar@sphk.co.kr
장난치는 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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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는 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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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는 영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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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는 영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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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라도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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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먹어,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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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돌아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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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돌아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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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기침하는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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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잠깐만!'
배우 한지혜가 9월21일 결혼을 앞두고 잠시 한 눈(?)을 팔았다. 이민호와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다정한 한 때를 연출한 것이다. 낙엽과 나무 등 가을 느낌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배경 앞에서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그 현장을 스포츠한국이 단독으로 엿봤다.
#장난치는 한지혜
한지혜가 촬영 중간 이민호가 입은 후드티의 끈을 잡아당기며 장난을 치고 있다. 한지혜와 이민호는 '당신은 나를 미소짓게 만드는 사람(You are to the one makes me smile)'이라는 광고 컨셉트 때문인지 연신 방긋방긋 웃었다.
#종이는 영원하죠
인터넷이 발달해도 종이의 질감을 따라갈 수는 없다. 한지혜와 이민호는 각각 종이가 찢어진 느낌의 벽 앞에서 돋보기와 종이를 말아 쥐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낙엽이라도 쓸까요?
이민호가 촬영 중 소품으로 쓰이는 빗자루로 한지혜의 발을 톡톡 치며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칠판 앞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마치 장난꾸러기 초등학생들 같다.
#소품 먹어, 말아?
한지혜가 소품인 도너스를 양손에 쥐고 웃고 있다. 이어지는 촬영에 이들은 상당히 배가 고팠을 터. 이민호의 커피잔은 이미 비어있는 것 같다.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한지혜와 이민호는 허리까지 올라오는 커다란 연필을 들고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지혜가 한 손에 들기 어려울 만큼 큰 연필이었지만 진지한 표정으로 연필을 응시했다.
#헛기침하는 이민호
한지혜가 모자에 손을 올리고 익살맞은 표정을 짓자 이민호는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헛기침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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