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인천 우수 中企人상 대원전기등 4곳 선정

인천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명식)은 최근 ㈜대원전기 등 4개 업체를 제16회 우수 중소기업인상 수상업체로 선정했다. 부문별로는 기술혁신 ㈜대원전기(대표 이월존), 우수중소벤처 ㈜빛고을황토산업(대표 정성기), 수출유망 ㈜경진부로아(대표 문재경)ㆍ유성계전(대표 이진락)이 각각 선정됐다. 모범근로자로는 김수한(경진부로아), 이주현(유성계전)씨가 선정됐다. 대원전기는 산업용 물류운반기기 및 차세대 전기자동차용 충전기 전문업체로서 부설 연구소를 두고 대학ㆍ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신제품ㆍ품질향상에 노력해 특허, 실용신안 및 UL, CE, CSA 등 국제품질규격인증과 ISO9001을 획득했다. 또 충전 목표값 유도형 디지털다중제어 충전기 등 다수의 혁신적인 신제품을 개발, 중국 등 해외시장 수출증대에 주력했다. 최근 소음이나 배기가스 발생이 억제된 환경 친화적인 축전지 사용의 증강추세로 고성능 충전기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빛고을황토산업은 화학적 물성을 사용하지 않고 진공자연에서 숙성 시키는 건조방식을 채택한 분리형 황토침대를 개발했으며 크랙 없는 황토보드 생산기술을 이용한 황토매트용 황토소자 연구개발에 주력해 왔다. 경진부로아는 소형 휀 및 송풍기, 에어커튼 전문업체로서 100만불 이상을 일본 등 14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부설 연구소를 통해 송풍기성능 자동계측시스템을 개발해 자체적으로 금형제작에서부터 임펠라의 벨런스 검사까지 직접하고 있다. 유성계전은 전기 공급 및 전기안전설비 시스템이 필수 설비인 수ㆍ배전반 및 전력보호기기 등의 전문업체로서 전력공사, 5개 발전사업단, 교육청, 민간기업 등에 납품해 한국전력 설비 발전에 기여했으며 전력보호기기의 꾸준한 R&D 투자를 통해 기술개발 및 외자재 국산화를 이뤘다. 또한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통해 동남아ㆍ중동지역에 수출중이다. <인천=김인완기자 iy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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