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G2' 사면 정품 케이스가 공짜


KT가 LG전자 옵티머스 G 후속작인 ‘G2 (LG-F320K)’ 구입 고객에게 전용 액세서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KT는 G2 출시를 기념해 구입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 정품 ‘퀵 윈도우 케이스’와 ‘Hodoo 강화유리필름’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올레닷컴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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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정품 ‘퀵 윈도우 케이스’는 닫혀 있어도 통화ㆍ시계ㆍ음악ㆍ날씨 등 자주 사용하는 앱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폰 안의 폰’ 케이스다. 또 ‘Hodoo 강화유리필름’은 스마트폰 스크린 보호 강화 글라스로 고강도ㆍ고선명도ㆍ스크래치 방지 기능과 파손 시 유리파편이 튀지 않아 위험을 방지하는 보호필름이다.

G2는 KT의 결합상품과 다양한 제휴카드 할인, 그리고 올레그린폰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다양한 할인 방법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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