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번엔 金스매싱 보라"


지난 2000년 시드니올림픽 ‘노 골드’ 한풀이에 나선 배드민턴 환상의 혼합 복식 김동문-라경민조가 11일 오후(한국시간) 구디 올림픽콤플렉스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연습경기를 하고 있다. /아테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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