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의 영화채널 MGM(채널 320번)이 현충일을 맞아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 특집을 마련한다.
안정효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정지영 감독의 `하얀전쟁`(7일 오전 1시50분, 참전 후유증을 그린 `귀향`(2일 오후 1시), 전쟁의 허구성을 고발한 `캐나다 베이컨`(5일 오후 11시) 등이 전파를 탄다. 한국전 참전병사의 방황을 담은 `고독한 투쟁`(5일 오후5시)미국 보훈병원 환자들의 권리찾기 운동을 그린 `제99조`(8일 오후 7시)도 함께 한다.
<우승호기자 derrida@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