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징주] 한국철강, 일경통상, 우진전자, 삼진제약

◆ 한국철강투자회수기에 있어 현금흐름이 원활하고 감가상각비 감소와 외환수지 개선으로 실적개선 추세. 단기낙폭 과다로 대기매수세 유입되며 강세. ◆ 일경통상 기존제품의 매출감소로 영업부문의 적자가 예상되나 대주주인 태흥이 220억 부채탕감. 할인의류매장의 영업호조로 흑자전환 예상되며 강세. ◆ 우진전자 PCB전문 생산업체로 최근 주력제품인 PCB를 독일 메타사에 공급하는 등 수출호조로 올해 흑자전환 기대. ◆삼진제약 항바이러스성 에이즈 치료제에 대한 특허출원에 이어 항암제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 최득으로 향후 기술수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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