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 대상에 김찬년씨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서 '24개월 후'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김찬년(왼쪽) 감독이 20일 시상식 후 심사위원장을 맡은 봉준호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KT가 후원한 이 영화제는 17일부터 나흘간 진행됐으며 총 730편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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