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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여름철 식품안전관리 강화

입력2013.07.22 10:10:33 수정 2013.07.22 10: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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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22일부터 다음달까지를‘하절기 위해 요소 집중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위생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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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냉동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영업장과 제조시설 관리 등에 대한 80여개 항목을 점검한다.

또 매월 50개 상품을 암행 주문해 미생물·이화학 검사를 벌이고, 임직원 상품구매 체험으로 위생 상태도 상시 점검한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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