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행운의 숫자 5

A 55-year old man, who was born on May 5th, has been married 5 years, has 5 children, makes $55,555.55 a year, and who's lucky number is 5, receives a phone call from a friend. The friend informs the man that a horse named 'Lucky 5' will be running in the fifth race at the local track that evening. Excitedly, the man withdraws 5,555.55 cash from his bank account, goes to the races and bets on Lucky 5. Sure enough, the horse comes in fifth. 5월5일에 태어나 현재 55세이며, 결혼 5년차로 5명의 자녀가 있고, 연봉 5만5,555.55달러에, 행운의 숫자를 '5'로 선택한 한 남자가 어느날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친구는 남자에게 이날 밤 '행운의 5'라는 이름을 가진 말이 5번째 레이스에서 경주를 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이 말을 전해들은 남자는 흥분해서 곧 바로 은행 계좌에서 5,555.55달러를 인출한 뒤 경마장으로 달려가 '행운의 5'에 배팅을 했다. 물론, 당연히 말은 5등으로 들어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