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전화영어가 인기다. 학원을 가지 않고도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영어회화를 공부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중ㆍ고등학생뿐 아니라 직장인 등 바쁜 현대인에게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우물교육의 ‘곽영일의 펀펀 전화영어(www.abcphone.co.kr)’는 현장에서 20년 넘게 영어회화 강의를 해 온 곽영일 교수가 현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전화로 수강생들과 1대1 영어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생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내세워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는 전화 영어 학원업계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 하루에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원어민 강사와 1대1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집중력을 최대로 높일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원어민 강사가 전화를 먼저 걸어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중도 포기자의 비율이 낮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영어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 맞춤형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시간과 비용 문제로 외국으로 영어연수를 가지 못하더라도 수준과 목적에 맞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영어에 대한 감각을 놓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다. 곽영일의 펀펀 전화영어는 본사에서 직접 교재를 개발하고 원어민 강사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또 원어민 수업에 맞게 곽영일연구소에서 직접 세분화된 교재를 만들어 다른 업체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원어민 강사도 정규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거나 교사ㆍTESOL 등의 영어 교육 자격증 소지자가 대부분이다. 이들에 대한 관리 시스템도 철저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한달간 무료 체험 후 신청할 수 있고, 교육 내용이 불만족스러울 경우 환불해줄 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이 강하다. 곽영일의 펀펀 전화영어는 현재 2인 이상 신청할 경우 할인 혜택을 주고, 주니어 회원은 특별 우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080) 24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