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유머] 끔찍한 아내사랑


One day a man came home from work earlier than usual and found his wife in bed with one of his best friend. Enraged, the husband grabbed a gun and shot his friend to death. But the wife didn’t seem to be shocked so much. He said, “You’re going to kill all my best friends? It’s already tenth.” 한 남자가 하루는 평소보다 일찍 직장에서 퇴근해 집에 왔는데,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 아내와 침대에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남자는 격노해서 총을 잡더니 친구를 쏴서 결국 죽게 만들었다. 그런데 아내는 별로 놀라지 않는 것 같았다. 남자가 말했다. “나와 가장 친한 친구들을 모두 죽일 셈이야? 벌써 10번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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