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국민은행, 소외계층에 '공부방 만들기' 후원


민병덕(오른쪽) KB국민은행장이 29일 서울 홍은동에서 한국구세군과 함께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해 공부방을 마련해주는 ‘희망공간 만들기’ 사업의 첫 준공식을 열고 수혜학생에게 희망메시지 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3억원을 조성해 올해 80명에게 공부방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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