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서비스 특화 제공
현대카드는 실용적인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카드W Travel’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카드는 카드 사용액이 1,200만원이 될 때마다 ‘W Travel’ 티켓을 1장씩 제공한다. 이 티켓 1장은 국내선 왕복 항공권이나 한화리조트 1박(비수기 2박) 등으로 쓸 수 있다. 티켓 3장은 중국ㆍ일본 왕복 항공권, 4장은 동남아 항공권, 7장은 유럽ㆍ북미 항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VIP고객 대상 세미나 열어
하나은행은 13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VIP고객을 대상으로 첼리스트 정명화의 공연과 펀드투자전략을 소개하는 ‘2008년 Beyond Gold Club’ 세미나를 개최했다. 하나UBS자산운용은 이날 “하반기에 시장이 안정을 되찾고 경기회복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서산단 관리공단 기금 전달
대구은행은 13일 4,157만원의 성서산업단지 관리공단 제휴카드 발전기금을 성서산업단지 관리공단에 전달했다.
성서산업단지 관리공단 제휴카드는 대구은행이 지역밀착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 6월부터 발급하기 시작한 것으로 3개월 무이자 할부, 주유 및 영화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