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오른쪽 두번째)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28일 천안 정비연수원에서 지난 24일부터 열린 ‘제9회 현대차 세계 정비사 기능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미국의 제이슨 노와키(왼쪽 두번째)씨 등 수상자들을 시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세계 50개국의 우수 정비사 80명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