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가운데) 롯데그룹 회장이 13일 경기도 이천에 문을 연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천 아울렛은 연면적 18만4,000㎡(5만6,000평) 규모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아웃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