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18∼22일)에 두산건설 71회차 2,000억원을 포함해 21건, 1조5,289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고 한국금융투자협회가 15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행계획인 16건, 1조228억원보다 5건, 5,061억원 늘어난 것이다.
채권 종류는 무보증 회사채 14건, 1,600억원, 금융채 2건, 9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 5건, 3,789억원 등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659억원, 차환자금 3,830억원, 시설자금 800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