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코스닥시황] 개인·외국인·기관 동시에 '사자'


개인과 외국인, 기관의 동시 매수세로 코스닥지수가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지수는 14일 2.62포인트 상승한 520.35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26억원과 3억원 어치 사들이고 기관도 82억원 규모의 순매수세를 보인 데 힘 입어 하락 5거래일만에 반등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가 2% 이상 오른 것을 비롯해 디지털콘텐츠(0.57%)와 소프트웨어(0.72%), 컴퓨터서비스(0.32%), 반도체(1.45%), IT부품(0.28%), 화학(0.98%) 등이 상승했다. 반면 인터넷통신서비스와 방송서비스, 통신장비, 정보기기, 섬유의류업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3.47%)과 포스코ICT(0.58%), 에스에프에이(1.11%), 다음(1.31%), OCI머티리얼즈(2.30%) 등이 올랐다. 하지만 서울반도체(-0.25%)와 SK브로드밴드(-0.20%), CJ오쇼핑(-1.04%), 메가스터디(-1.26%), 동서(-2.66%), 태웅(-1.21%)은 하락했다. 상한가 25개를 포함, 468개 종목이 상승했고, 14개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는 등 506개 종목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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