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필드소식] 골프레저 사업 미래 짚어본다

GM-골프전문인協 29일부터 세미나

골프 레저 사업의 미래와 발전적 방향을 짚어 볼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GMI골프그룹과 사단법인 한국골프전문인협회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골프레저 사업 블루오션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국 골프장 임원 및 관리자와 골프장 사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무한경쟁시대의 골프장 사업 리엔지니어링(안용태 GMI사장)과 우리나라 골프정책의 발전방향(노세호 문화관광부 서기관), 일본 골프장 불황탈출 최신 사례(조영호 일본전문가), 안양베네스트의 서비스 무엇에 승부를 거는가(최상진 안양베네스트 전무) 등 9개 주제 강의가 펼쳐진다. GMI홈페이지(www.golfgmi.co.kr) 또는 (02)589-1966를 통해 문의한 뒤 팩스(02-589-1969)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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