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삼성증권, 사옥이전 폐기물로 남이섬에 분수정원 설치

박준현(오른쪽) 삼성증권 사장이 14일 강원 춘천 남이섬 중앙공원에서 열린 분수정원 ‘상상마루’ 완공식에서 강우현 남이섬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상상마루는 지난해 본사 사옥을 이전하면서 발생한 12톤 분량의 폐기물을 활용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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