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소비자 만족사례] 이정애(주부.제과점운영)

저는 아담한 제과점을 운영하는 가정주부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 한파가 오기전만 해도 짭짤한 수입과 남편이 직장에서 벌어온 월급으로 몇년내 우리집을 장만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빵을 구웠습니다. 하지만 경기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제과점을 해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점차 줄어 들었으며 허리띠를 다시 졸라매야 한다는 위기감이 느껴졌습니다.가까운 곳에서 해결책을 찾기로 하고 우선 전기료·수도료등을 꼼꼼하게 따져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신문기사에서 「번개표 참라이트」가 백열전구보다 오래쓰고 전기요금도 많이 절약되며 기존 제품보다 훨씬 밝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또 빛이 부드럽워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제과점에 안성맞춤일 거라고 판단해 단번에 교체했습니다. 손님들이 제과점 분위기를 보고 다시 찾아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존 백열등을 교체하고 나니 전기요금이 적게 나올 뿐 아니라 가게 분위기도 산뜻해져서 제과판매도 증가해 가계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번개표 참라이트」를 사용하게 되었지만 그때 조그만 변화가 내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국내 조명시장에서 세계 굴지의 기업들을 제치고 내수시장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 「번개표 참라이트」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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