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바람둥이

A young man approached the counter at which Christmas cards were being sold. “Have you anything sentimental?” he asked. “Here`s a lovely one,”replied the salisgirl. “To The Only Girl I Ever Loved.” “That`s fine, I`ll take six of those, please.” 젊은 남자가 크리스마스 카드를 파는 계산대에 다가서며 물었다. “감동을 줄만한 카드가 있나요?” “네, 여기 `내 유일한 사랑 당신에게`라고 적힌 아름다운 카드가 있습니다”고 여자 점원이 말했다. 그러자 젊은 친구 한마디. “그거 좋군요. 그걸로 여섯장 주세요”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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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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