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주담과 Q&A] 라이브플렉스, “순이익 플러스 전환 여부는…”

라이브플렉스는 고기능성 텐트 제조와 게임 개발을 하는 업체이다. 지난해 164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혀 최근 주가가 영향을 받았다. 라이브플렉스 관계자에게서 올해 사업과 실적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Q. 지난 2012년 당기순손실은 3억원이었다.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164억원까지 증가한 이유는?


A. 게임시장이 불황으로 접어들면서 게임부문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그 동안 연구개발 중이던 게임 프로젝트의 개발비 134억원을 모두 상각처리했다. 재무제표상 감액처리한 것이어서 실질적인 현금유출은 없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그 동안 게임개발비는 재무제표상 어느 항목에 산정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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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게임프로젝트를 중단하면 올해 게임부문에서 실적 타격이 발생하지 않나.

Q.지난해 텐트부문의 매출은 2012년보타 16% 증가하며 사상 최대매출을 기록했다.

Q.텐트부문의 올해 사업전망은 어떤가

Q. 현재 정부가 논의 중인 한중FTA의 영향은

Q.올해 순이익의 플러스 전환이 가능한가


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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