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클릭 이광고] 대투 '클래스 원'편

대저택 무대로 안전한 자산관리 강조일반인 모델을 등장시킨 광고로 고객의 신뢰감을 표현해온 대한투자신탁증권이 '클래스 원'편을 새롭게 제작해 방영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대저택을 배경으로 성공한 사람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고객의 소중한 재산형성 역사와 대투의 33년 자산관리경험을 연계, 대투에서 안전한 자산관를 약속한다는 메시지를 인상 깊게 보여주고 있다. 대투는 고객의 재산을 단순한 '돈'이 아니라 고객이 이루어 낸 '역사'라는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려고 했다. 그 결과 고객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고객의 재산을 더 소중하게 다룬다는 의지를 광고의 내용 속에 잘 녹여냈다. '클래스 원'은 33년에 걸친 대투의 투자신탁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충성스러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금융서비스 패밀리 브랜드다. 임동석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