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유한재단, 대학생 등록금 지원

고(故) 유일한 박사의 유지로 만들어진 유한재단이 대학생들에게 등록금 6억여원을 지원한다. 유한재단은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에서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 등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68명의 대학생들에게 3억1,000만원의 1학기 대학등록금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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