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보도팀]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실시한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알뜰 소비자들의 주문이 몰리면서 지난해보다 약 60% 정도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강술래는 지난 12월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설 선물 예약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 중저가 실속세트와 한우세트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0% 정도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설 선물세트는 강강술래 전 매장, 온라인쇼핑몰(sullaimall),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최대 43% 할인해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