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올봄엔 '민무늬 컬러 스타킹'

핑크·연보라·파스텔 등 다양… 경쾌·발랄하면서도 로맨틱


SetSectionName(); 올봄엔 '민무늬 컬러 스타킹' 핑크·연보라·파스텔 등 다양… 경쾌·발랄하면서도 로맨틱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스타킹이 색으로 주목 받고 있다. 스타킹은 올 봄 유행하는 미니스커트, 핫팬츠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베이지, 브라운, 다크 블루 등 옷 색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들이 출시되고 있다. 기존 스타킹에서 찾기 어려웠던 핑크, 연보라 등 파스텔톤의 사랑스러운 색상이 골라 신는 재미가 있다. 이번 시즌 스타킹은 패턴(무늬)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은 "지난해 14가지 색상을 출시했는데 올해는 20가지로 색상을 늘렸다. 시중에서 보기 힘든 연핑크나 회색이 감도는 연보라 스타킹은 벌써부터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파스텔컬러 스타킹은 특히 미니스커트, 핫팬츠와 잘 어울린다. 이들 스타킹은 경쾌하고 발랄한 캐주얼룩에 로맨틱한 여성미를 가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기온이 상승하며 피부가 비치지 않는 두꺼운 타이즈나 레깅스 대신 스타킹을 신는 여성들이 늘면서 컬러 스타킹 연출법이 뜨고 있는 셈이다. 김승미 비비안 스타킹사업부 MD는 "스타킹은 피부가 그대로 비치기 때문에 피부색을 그대로 살리거나 부각할 수 있는 단순한 색상만이 사용됐었다. 때문에 색상보다는 무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편이다. 파스텔톤 스타킹은 피부색을 방해하지 않고 은은하고 화사하게 살려준다"고 설명했다. ▶ 전도연, 팬티 벗은 이정재 정면에서 입으로 애무하는… ▶ 셔츠까지 벗은 후에… 너무 야한 소녀시대 화들짝! ▶ 초미니 유이 가슴도 내밀고… 이렇게 섹시하다니! ▶ 노브라 임정은 과감하게 벗으니… 정말 풍만하네! ▶ 벗어버린 화요비 너무 큰 가슴, 어느 정도길래! ▶ 헉! 은밀한 치맛속을… '섹시' 효리 대체 어디까지? ▶ 벗어버린 박진희 '풍만 몸굴곡' 이정도였다니! ▶ 그저 몸을 섞을뿐? '섹스 자원봉사' 그녀 결국… ▶ 배두나 "누드 촬영중 보는 사람 너무 많아서…" ▶ 여가수, 적나라한 가슴 노출사진… 진짜야?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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