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한방 성분을 효모로 발효시켜 피부에 고농축 영양과 활력을 선사하는 발효 한방 노화방지 화장품 ‘비욘드 미연(美然) 5종’을 출시했다.
비욘드 미연은 참마, 승마, 고삼 등의 한방 발효 성분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빠르게 흡수되고 식물성 콜라겐 성분과의 시너지 효과로 보습, 탄력, 피부톤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고 LG생활건강은 설명했다.
비욘드 미연은 페이셜 폼(150㎖,1만8,000원), 수액(스킨·140㎖, 3만3,000원), 유액(로션·140㎖, 3만7,000원), 진액(에센스·60㎖, 5만5,000원), 진고(크림·50㎖, 5만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