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일 철강사] 공동판매회사 설립 포기

이번 결정은 그동안의 자체 검토 결과 무계목 강관의 공동 판매가 미국 등 해당국의 독점금지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이들 철강 회사는 대안으로 기술 협력 및 무계목 강관 상호 공급과 같은 형태로 업무 제휴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들 회사는 지난 8월 채산성 악화를 막기 위해 무계목 강관에 대한 수출 판매회사를 공동 설립키로 했다고 발표했었다. /도쿄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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