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강희락 해양경찰청장, 독도해역 방문 근무상황 점검

강희락 해양경찰청 청장은 15일 독도해역을 경비 중인 해양경찰 최신예 경비함인 3007함(2,000톤급)을 방문해 근무상황을 점검했다. 강 청장이 독도해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경비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한 것은 독도 영유권을 훼손하려는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해나갈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해경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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