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월드 투데이] 인터넷 검열 통한 정보통제는 불가능

“You may be able to take a very visible Website and say that something shouldn’t be there, but if there’s a desire by the population to know something…it’s going to get out very broadly.” “물론 아주 인기 있는 웹사이트를 하나 골라서 거기에 어떤 내용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 대중이 뭔가 알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정보를 획득할) 다른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인터넷 검열을 통한 국가의 정보 통제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