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대림산업 '사랑의 집 고치기'


대림산업 임직원은 최근 KBS 인간극장에 소개된 '현대판 흥부네 남매'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치기' 활동을 실시했다. 11남매가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흥부네 가족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함께 도우며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감동을 줬다. 대림산업 임직원이 집수리에 필요한 자재를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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