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술신용보증기금, 정보화혁신기업 보증지원

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봉수)은 중소기업의 정보화 구축을 유도하기 위해 정보화혁신전문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1일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기술신보는 중소기업청, 기업은행,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중 100개이상의 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자금지원은 정보화혁신전문기업의 경우 협약금액 50% 이내 10억원까지 운전자금으로 지원하고, 정보화를 구축하는 중소기업은 협약금액 이내에서 3억원까지 시설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온종훈기자 jhoh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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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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